먹은 기록

정통차를 즐길 수 있는 소하고택

쏘또네 2025. 2. 9.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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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쏘또네예요.

저번주 금요일에 신랑이랑 신도림라마다 카페라라에
가기 전, 가보게 된 소하고택인데요.
소하고택은 2년 전쯤 친한 언니랑 다녀온 적이 있었는데
그 후로 가본 적이 없다가 이번에 다녀왔어요.

소하고택은 소하1동에 위치한 다이소 뒤편 쪽으로 위치해 있고 주차는 주차장이 있으나 협소하기에 길가에 주차하면 돼요. 단, 길가에 주차 시엔 하얀 선에만 가능하고 노란선에는 불가하다는 점 명심해 주세요😁

소하고택은 노키즈존이고 애견동반은 어렵다고 해요.
저희가 방문했을 당시에도 꽤 사람들이 많았고
주문은 들어가자마자 오른편에 위치한
건물에서 가능해요.

저희는 티비에도 방영한 적이 있는
흑임자두부치즈케이크(₩9,000), 대추차(₩9,500),
직접 시향 후 선택하는 잎차(₩6,000)
이렇게 주문했어요.

주문 후 반대편 건물에서 저는 자리 잡고 신랑은 받고 온다기에 자리 잡고 기다리는데 눈 덕분인지 분위기가
좋았어요.

나중에 자리는 옮겼지만 한적하게 앉아서 차 한잔하기
좋은 곳이었어요. 참, 주문한 곳에서 이쁜 도자기도 판매하고 있는데 구매도 가능하다고 해요.
그리고 그곳에 화장실이 있다는 점!

분위기가 너무 좋지 않나요? 소하동에 이런 멋스러운
카페가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주말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방문하기 힘들 것 같고 평일에 방문하면 좋을 것 같아요.

제가 마신건 대추차인데 주문할 때 가격보고 엥했지만
받자마자 왜 비싼지 알겠더라고요.
엄청 진해요 제가 먹어본 대추차 중에 제일 진한 것 같아요.
잘 저어서 먹어야 하고 수저로 퍼서 먹는 것도 좋아요.
수제로 만든 대추차라고 하더라고요.
신랑은 루이보스를 시켰는데 깔끔하고 맛있다고 잘 마시고 특히, 흑임자두부치즈케이크와 먹기 딱 좋다고 해요.

흑임자두부치즈케이크는 티비에 방영될 정도로 맛나다고 해서 시켜봤는데 달지 않아서 좋았어요. 다른 것도 시켜서 먹어보고 싶었는데 저녁에 많이 먹어야 하니 참느라
혼났네요. 다음에 방문하면 증편떡구이나 누룽지앙버터를 먹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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