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쏘또네예요. 저는 내일 당장 출산을 앞두고 있는 제왕절개 예정인 산모예요.그러다보니 아기 용품에 관심도 많아지고 고민하고 사게 되더라구요.물론, 지금은 거의 다 준비했지만... 아직도 살게 많긴하네요. 작년 12월에 용인에 위치한 링크맘에 갔었어요.왜냐고요? 유명하다는 스토케 트립트랩을 구매하기 위함이였죠. 근데 막상 가보니 살것도 없을뿐더러 제일 중요한 스토케가 없어서 어쩌지라는 생각과 오늘은 무조건 구하고만다라는 생각이 공존했죠. 그러다 근처에 있는 용인 베이비하우스를 알게되었고 방문하게 되었어요. 용인 베이비 하우스는 매장이 커서 주차하기에도 편리하고 넓어서 좋았어요. 2025.01.19 - [임신.출산 기록] - 부가부 지라프 하이체어로 선택한 이유 부가부 지라프 하이체어로 선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