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쏘또네예요.
화이트리에에서 빵 사고 일직동 맛집으로 뜨는 전무님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2025.02.28 - [먹은 기록] - [광명/일직] 화이트리에가 식빵 맛집이라면서요? 솔직후기
[광명/일직] 화이트리에가 식빵 맛집이라면서요? 솔직후기
안녕하세요. 쏘또네예요. 오늘은 전에 부산에 갔을 때 먹어보고 싶었던 화이트리에가 일직동 AK광명 근처에 생겼다고 해서 다녀왔어요. 저희는 AK광명 다이소에서 살것이 있어서 주차를 하고 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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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무님은 일직동 맛집하면 뜨는 곳으로 뼈칼국수, 홍콩식 비빔칼국수등 인기메뉴가 많더라고요.
전 예전에 홍콩식 비빔칼국수를 집에서 배달로 시켜 먹어본 적이 있는데요.
그때 제입맛은 살짝 아니었던지라 가볼 생각을 하지 않았었어요.
그러다 뜨끈한 국물이 당겨서 직접 가서 먹어보자라는 마음으로 이번에 방문해 봤어요.

전무님
경기도 광명시 양지로 19 어반브릭스 B동 1층 133호
영업시간 11시 ~ 22:00 (라스트오더 21:00)
월, 화요일 브레이크타임 있음 (15:00 ~ 17:00)
김전무칼국수(12,000원), 뼈칼국수(11,000원), 홍콩식비빔칼국수(11,000원), 비빔칼국수(10,000원)
해물파전(18,000원), 삼겹살김치전(14,000원) 외 다양한 메뉴 있음



내부는 넓지 않았지만 사람들이 많았어요. 평소엔 대기가 있을 것 같은 느낌...?
저희는 점심시간 좀 지났을 때 방문했더니 다행히 앉을자리가 있었어요.
각 자리에 태블릿이 준비되어 있어서 주문하면 되는데요.
뼈칼국수 (11,000원), 얼큰김치뼈칼국수 (12,000원), 미니삼겹살김치전(5,900원), 음료 2개 이렇게 주문을 했어요.

기본반찬은 백김치와 일반김치 이렇게 나왔는데 여기 김치 맛있더라고요?
신랑은 일반 배추김치에 빠져서 먹고 전 백김치에 빠져먹었어요.
백김치는 입안을 싹 씻어주는 느낌이 있는 시원한 맛이어서 칼국수와 잘 어울리겠다 싶었어요.

제가 시킨 뼈칼국수인데요. 육수가 사골국물이라 그런지 진하고 간이 딱 맞더라고요.
간이 부족하다 싶으면 자리에 있는 소금, 후추로 입맛대로 간을 맞춰서 먹으면 될 것 같아요.
큼직한 뼈가 2개 들어있고 살도 많은데 특히 살이 부드러워서 젓가락으로 살짝만 힘을 줘도 떨어지더라고요.
전무님에선 사골프림이나 엑기스등 첨가물을 넣지않고 손수 엄선한 한우사골과 돼지목뼈만을 이용해 육수를 만들기 때문에 육수가 깊고 담백하다


고기 찍어먹으라고 같이 나온 소스에 찍어서 먹어도 맛있고 그 소스를 살짝 찍어서 칼국수와 함께 먹어도 맛있었어요.
처음에 나왔을 때도 양이 꽤 되겠는데? 싶었는데 역시나 양이 많더라고요.
물론 싹싹 긁어먹었지만요. 아, 중간중간 백김치랑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어요.

얼큰김치뼈칼국수는 신랑이 시킨 메뉴인데요. 확실히 일반 뼈칼국수보단 자극적인 맛있었어요.
얼큰김치뼈칼국수 먹고 뼈칼국수 먹으면 맹숭하다고 할 정도였던...
국물이 칼칼하고 적당히 매워서 좋았는데요 역시 큼지막한 뼈가 2개 있고 살도 많아서 먹기에 좋았어요.
저도 국물 한입 먹어봤는데요 매운걸 잘 못 먹는 저도 먹을 정도이니 맵기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양이 많은 신랑도 배부르다고 할 정도로 양도 푸짐했고요.
단, 밑에 가라앉아있는 양념장을 잘 저어서 먹어줘야 해요.
처음에 잘 안저어서 먹었다가 신랑이 왜 이렇게 밍밍하지 했었는데 밑에 있는 양념장을 잘 저어주니 딱 간이 맞았다고 전해달래요.


미니삼겹살김치전 꼭 드세요.
일반 삼겹살김치전도 있는데 저희는 칼국수를 2개 시켰기 때문에 미니로 주문했어요.
사실 전 비빔만두 먹어보고 싶었는데 신랑이 미니삼겹김치전이 먹고 싶었는지 시키길래 그냥 냅뒀어요 ㅎㅎ
전무님에서 해물뼈찜, 우거지 감자탕, 다양한 3종류의 전, 두부김치 등 막걸리와 함께 먹기 좋은 메뉴들도 있어서 저녁에 가볍게 한잔하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저희는 제가 임산부이기도 하고 낮이기도 해서 술은 안 먹었지만요.
미니삼겹살김치전은 신랑이 밖에서 많은 전들을 먹어봤지만 여기가 최고에 꼽힌다고 할 정도로 바삭하고 맛있었어요.
제가 먹어봐도 너무 맛났어요. 김치도 많고 삼겹살도 있어서 좋은데 먹다 보니 살짝 물리는 게... 아무래도 기름기 때문인 듯 하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었어요.
현재 전무님에선 사진 2장이 첨부된 영수증 리뷰를 작성 시 음료수 또는 우유푸딩을 주는데요.
우유푸딩은 하루에 10개만 되길래 저도 영수증 리뷰를 작성하면서 물어보니 다행히 먹어볼 수 있었어요.

우유푸딩을 직접 만드는 건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확실히 맛있는 우유푸딩이긴 했어요.
밥 먹고 나중에 입안을 싹 씻어주기에도 좋았고 적당히 달달해서 부담도 없는 맛이었기에 우유푸딩으로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전무님에서 뼈칼국수, 얼큰김치뼈칼국수, 미니삼겹살김치전을 먹어본 솔직 후기는
뼈칼국수는 확실히 육수가 맛있었어요. 사장님이 정성스럽게 육수를 냈구나라는 걸 알 정도였어요.
자극적이지도 않고 구수하고 담백했고 큼직한 뼈가 2개에 살도 부드럽게 잘 발라져서 먹기에 편했어요.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가격이 아깝지 않다는 생각?
얼큰김치뼈칼국수는 얼큰하고 칼칼하지만 매운걸 잘 못 먹는 저도 먹을 정도였어요. 김치도 많고 역시 큼직한 뼈가 2개고 양이 많아서 신랑이 배부르게 잘 먹었다고 해요.
단, 먹기 전에 밑에 가라앉아있는 양념장을 잘 저어서 먹어야 해요.
미니삼겹살김치전은 식사할 때 전도 먹어보고 싶다 하면 딱 시키기 좋은 사이즈로 나오는 전으로 3장이 나와요.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이고 바삭해서 맛있어요.
뼈칼국수, 얼큰김치뼈칼국수 시키고도 미니삼겹살김치전을 다 먹었을 정도니 괜찮은 사이즈였어요.
근데 먹다 보면 기름기가 있다 보니 살짝 물리는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그때 반찬으로 나온 김치를 한입 먹어주면 괜찮았어요. 제 기준에선 말이죠.
제가 직접 가보고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했으니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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